[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일)… 최고기온 32도, 일교차 커

서울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원한 분수 아래를 지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원한 분수 아래를 지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17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덥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른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곡성·해남 12도, 나주·장성·영광·무안·진도·담양 13도, 신안·순천·광양 14도, 광주·여수 1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 27도, 영광·함평·목포 28도, 무안·여수 29도, 해남·고흥 30도, 완도·강진·나주 31도, 광주·순천·광양 32도 등으로 27~32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