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6월3일까지 특별치안활동 전개…"시민불안 해소"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경찰청은 여고생 피습 범죄와 관련, 시민불안 해소와 재발 방지를 위해 6월 3일까지 특별치안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광주경찰청 무등홀에서 열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 △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협력단체 연계 순찰 강화 △112신고 총력 대응체계 유지 △고위험군 관리 △여성·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강화 △흉기·강력범죄 선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귀갓길·공원·다중밀집 지역 등 시민 불안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장 모 씨(24)가 A 양(17)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B 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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