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선대위 "투기의혹 제기 언론사 법적 대응"
"추측성 반복 보도로 후보와 가족 명예 심각하게 훼손"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대위는 12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한 지역 인터넷 매체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보도들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추측성 내용과 자극적 표현으로 후보와 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지역 인터넷 매체가 제기한 의혹은 입주권 은폐 의혹, 확정적 개발이익을 노린 기획 투기 의혹, 공직자 내부 정보 이용 의혹 등이다.
선대위 측은 "악의적인 흑색선전은 시민의 판단을 흐리고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11일 이 매체는 정 후보의 배우자 측이 지난 2008년 서울 중화동 도로부지(328-7) 117㎡를 경매로 낙찰받았는데 해당 부지는 서울시가 '중화 뉴타운 지구'로 지정 고시(2003년 11월)한 곳이라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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