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총장후보추천위 구성…2년5개월 공석사태 끝내나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켄텍) 제2대 총장을 선임하기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12일 켄텍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사회에서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총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는 조만간 회의를 갖고 차기 총장 선임을 위한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너지공대는 2023년 12월 윤의준 초대 총장이 자진 사임한 이후 총장 공모를 진행했으나, 지난 2월 이사회 표결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어 선임이 무산됐다.
제2대 총장 선임은 공모 후 추천위가 후보를 제안하면 이사회가 1명을 선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승인과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취임하며, 국립특별법인 특성상 대통령 임명 절차는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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