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이 바라본 광주·전남은…사진 컨테스트 30점 ACC 전시

광주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세계인의 날 기념 컨테스트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추진한 '이민자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대상자는 전통시장인 남도달밤야시장에 세계인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사진=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세계인의 날(5월20일)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기념하기 위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이민자 사진 컨테스트' 입상작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전시된다.

8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광주·전남 이민자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386개 작품 중 30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 작품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22일 ACC에서 열린다.

대상은 광주 남도달밤야시장을 배경으로 한 '전통시장 세계가 만나는 곳'이 선정됐다.

출입국사무소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참가상 10점, 입선작 13점도 선정했다.

임은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민자와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민자가 우리의 이웃이자 함께 하는 시민으로 살아가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