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 화재…입주민 2명 부상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8일 오전 7시 38분쯤 전남 여수시 화장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입주민 1명은 연기를 흡입하고 다른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51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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