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빈 노후 주택서 화재…전기배선서 최초 발화 추정
- 이수민 기자

(나주=뉴스1) 이수민 기자 = 7일 오후 8시 48분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가 간이창고와 헛간까지 확대돼 소방서 추산 8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8대 등을 투입해 오후 9시 18분쯤 모든 불을 껐다.
집은 5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으로 거주자의 병원 입원으로 2개월간 비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장기간 사용된 전기배선의 절연열화로 인해 전기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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