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아파트 11층서 화재…80대 중상 입고 병원 이송

지난 7일 오후 11시 31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한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일 오후 11시 31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한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스1) 박지현 기자 = 7일 오후 11시 31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11층 세대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80대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파트에 거주하던 주민 가운데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0분 만인 오후 11시 5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세대 내 셋톱박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