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8일, 금)…일교차 크고 강풍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6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6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 순간풍속 15㎧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9도, 곡성·구례·담양·보성·장성·장흥 10도, 강진·고흥·광주·나주·무안·순천·영광·영암·완도·함평·해남 11도, 광양·목포·신안·여수·진도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진도 18도, 담양·목포·무안·영광·장성·장흥·함평·화순 19도, 강진·곡성·구례·광주·나주·보성·영암 20도, 고흥·광양·순천·여수 21도, 완도 22도로 18~22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