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전남도, 분야별 준비 상황 점검
대민서비스 불편 최소화 등 논의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50여일을 앞두고 안정적 출발을 위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 대민 서비스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 상황 점검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분야별 핵심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중점 관리할 현안과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전남도는 특히 대민서비스, 시스템 전환, 조직 정비 등 행정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확인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분야별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양 시·도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마련한 주요 합의사항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이제 5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7월 1일 안정적이고 차질 없는 출범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오후 3시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이 열린다. 출범식에는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행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협약체결과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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