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친환경 위생용품 지원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친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지원한 위생용품은 LG화학의 저탄소 친환경 원료인 Bio-SAP(고흡수성 수지)로 제작됐다. 위생용품 1박스는 여성청소년이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지원대상자는 여수시와 쌍봉종합복지관에서 발굴해 전달한다.
2017년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10년 차를 맞이하는 LG화학의 대표적인 지역공헌 사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5000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현규 LG화학 주재임원은 "일상 속 작은 불편으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길 바라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기업 시민으로서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계속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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