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운영…10월28일까지

광주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자료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7 ⓒ 뉴스1
광주문학관 초등학생 문학 프로그램 자료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7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문학관은 10월 28일까지 '2026 지역 연계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학을 능동적으로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광주 지역 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49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형·체험형 요소를 강화해 △전시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해설 △교구재를 활용한 창작·체험활동 △지역 문화공간 탐방 △독서 기반 인성· 창의 융합 교육 등이다.

해설 프로그램은 문학관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문학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체험활동은 다양한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학작품 속 주제를 풀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순희 광주문학관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문학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문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학관은 나만의 책 만들기, 어린이 문화 학교, 노벨을 읽는 청소년 등 다채로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