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시민 정책 제안 121건 접수"

민간 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등 4대 핵심 공약 확정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무소속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에 121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부터 8일간 '당신의 생각이 광양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 후보는 시민들이 제안한 121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4대 핵심 공약을 확정했다.

4대 핵심 공약은 △민간 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교통 혁신 및 현대화 △차별화된 관광 벨트 조성 △미래형 교육·돌봄 인프라 확충이다.

121건의 정책아이디어 중 4대 핵심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현실에 맞도록 수정 보완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안전 부분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공약에 포함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기존의 하향식 공약 전달에서 벗어나 126명의 시민이 직접 써 내려간 121개의 정책은 광양시장 선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담긴 제안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