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 신임 점장 직무교육

30여명 대상 매장 활성화 전략 등 전수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는 6일 농협하나로마트 장성물류센터에서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신임 점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농협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장성=뉴스1) 박영래 기자 =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는 6일 농협하나로마트 장성물류센터에서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신임 점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나로마트에 새롭게 부임한 점장들의 운영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하나로마트 운영관리와 매장 활성화 전략, 현장사례 중심의 운영 노하우 등 현장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종곤 마트사업호남지사장은 "하나로마트 점장들이 마트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장은 "앞으로도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마트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호남지사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트사업호남지사는 2018년부터 '마트 멘토링 지원단'을 운영해 개점 예정 점포의 초기 안착과 운영 고도화를 돕고 있다.

우수 점장 14명으로 구성된 이 지원단은 직무교육, 1대1 현장 컨설팅, 개장 종합지원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점장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협은 5월 기준 광주 24곳, 전남 320곳, 전북 188곳의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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