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18일 월요 휴관일에 '임시 운영'…옛 전남도청 개관 맞춰 편의 제공
옛 전남도청 정식 개관일 맞춰 시민·외지 방문객 편의 제공
19일도 정상 개관…18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오월문화주간' 관람객 맞이 준비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정기 휴관일인 18일 임시 운영한다. 옛 전남도청 정식 개관일에 맞춰 현장을 찾는 시민과 외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임시 운영은 옛 전남도청 정식 개관일에 맞춰 이뤄진다. ACC는 원래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이다.
ACC는 옛 전남도청과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식 개관일 현장에 맞춰 열린 공간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ACC는 다음 날인 19일에도 정상 개관한다.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오월문화주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올해 5월 18일은 월요일이지만 옛 전남도청의 정식 개관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발맞춰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을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옛 전남도청 부지에 2015년 개관했다.
특히 지난 2022년 국가기관으로의 통합 운영 체계를 확립하며 행정적 안정성을 확보한 전당은, 매년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세계를 향한 문화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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