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광주 도심서 흉기피습 여고생 사망…도우려던 남고생 부상

경찰 용의자 추정 중

ⓒ 뉴스1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새벽 광주 도심에서 고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남부대 인근 인도에서 A 양(18)이 흉기에 찔렸다.

인도 건너편에 있던 B 군도 비명을 듣고 길을 건너가 도우려다 흉기에 찔려 상처를 입었다.

A 양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B 군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