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與 광양시장 후보 "원스톱 아동 건강관리 체계 구축"

'아동·돌봄' 공약 발표…"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프로그램 추진"

정인화 민주당 광양시장 에비후보가 아동·돌봄 공약을 발표했다.(정인화 캠프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아동·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 도입 △공공산후조리원 광양읍권 추가 설치·운영 △방과 후 돌봄 '광양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만 0세부터 12세까지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전담 주치의를 지정하는 '광양형 아이건강 주치의제'를 도입해 정기 건강검진, 예방접종, 성장발달 상담, 영양·비만·정서 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원스톱 아동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는 현재 출산과 산후조리 과정에서 지역 간 접근성 차이가 있는 만큼, 임기 내 개원을 목표로 광양읍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운영하겠다고 했다.

'맞벌이 가정 돌봄' 공약은 학교·지역사회·돌봄기관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방과 후 학습·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 퇴근 시까지 '안심 돌봄 시스템'을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별, 연령별, 계층별, 다양한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공백없는 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광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어린이날의 의미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하루에 그치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하며,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시가 책임지는 약속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