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후보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 교육청이 책임"
전남전세버스협회 간담회…"예방 중심 안전 체계 구축"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3일 체험학습 전 과정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전남전세버스협회와 간담회에서 "체험학습은 교실 밖 세상과 만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걱정으로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는 교육청이 직접 나서 체험학습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걱정 없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실행 방안으로 △안심 동행 안전요원 배치 △사고대응 원스톱 팀 운영 △현장체험학습 원클릭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교원 안심 변호사 지원 △책임면책 보장 등을 제시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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