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한 아파트서 화재…외국인 1명 중상
- 김성준 기자
(영암=뉴스1) 김성준 기자 = 3일 오전 11시 3분쯤 전남 영암군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세대 내에 있던 외국 국적 A 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51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전소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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