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사세요" 민형배, 함평 5일장 찾아 상인들과 호흡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와 함께 민생 행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함평 5일장을 찾아 떡볶이를 팔고 있다.오른쪽은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민형배 SNS. 재배포 및 DB 금지)

(함평=뉴스1) 서충섭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전남 함평 오일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후보는 2일 이남오 함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이 후보와 함께 함평 천지 전통시장을 찾았다.

상인들과 인사를 건넨 민 후보는 빵과 옥수수, 면봉 등 간식과 잡화를 사며 격려했다.

청년 상인의 떡볶이 가게에서는 직접 떡볶이 판매원으로 나서 "함평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라고 외치며 판매에 나섰다.

1시간가량 시장 상인들과 만난 민 후보는 이어 함평 특산물인 생고기 비빔밥으로 점심을 하고 식당 후기를 페이스북으로 올리기도 했다.

이번 선거운동 방향을 '현장·대화·소통'으로 정한 민 후보는 앞서 노동절인 지난 1일 새벽에는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센터를 방문해 140여 명의 공무 노동자들을 만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