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소화기 전달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현대제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현대제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9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 주택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3.3㎏ 분말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보급된다. 단순한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설치와 사용 방법 안내도 병행한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2022년부터 소화기 등 소방 안전도구 2000여대를 지역사회에 전달해 오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 개선, 재난 예방 지원 등의 사회 공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