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혁신당 지역위원장 광양시장 출마…"시민 삶부터 챙길 것"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박필순 조국혁신당 전남 광양지역위원장(65)이 28일 6·3 지방선거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필순 후보는 이날 오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은 세계적인 제철소와 광양항을 가졌으나 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더욱 어려워 지고 있는 시민의 삶부터 챙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광양시 예산의 10%인 약1000억 원을 전쟁 위기 재난 지원금으로 만들어 차등 지급하겠다"며 "광양제철소를 포항만큼 하도록 만들고, 서울대학교 병원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시장은 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방향을 정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자리"라며 "산업은 강하게, 삶은 더 따뜻하게,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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