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품 수급 불안 대응"…광주 북구, 주사기 매점매석 집중 단속
15개 판매업체 대상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는 28일 의료용품 수급 불안에 대응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주사기 등 의료 소모품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북구 지역 주사기 판매업체 15곳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진행한다. 보건소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재고 보관과 판매 현황을 확인한다.
월평균 대비 과도한 재고 보유나 비정상적인 판매 증가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형사 처벌이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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