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교차로서 1톤 트럭-버스 '충돌'…1명 사망·11명 부상(종합)
- 박지현 기자

(여수=뉴스1) 박지현 기자 = 퇴근시간대 전남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7일 전남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여수시 봉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 트럭에 동승하고 있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A 씨와 관광버스 탑승객 1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직진 중이던 A 씨는 좌회전하던 60대 B 씨가 몰던 관광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와 B 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버스 기사 B 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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