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샤스타데이지 축제 5월 15~17일 장산도 '화이트정원'

2025년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신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2025년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신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가 5월 15~17일 전남 신안군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펼쳐진다.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장산도의 푸른 자연과 순백의 샤스타데이지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는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여객선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 접근성을 높였다.

화이트 정원은 장산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샤스타데이지의 하얀 꽃물결이 어우러져 '바다의 하얀 파도가 육지로 밀려드는' 풍광을 연출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종료 후에도 6월 초순까지 하얀 꽃물결을 즐길 수 있다.

김대인 군수 권한대행은 27일 "장산도 샤스타데이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더욱 풍성해진 화이트 정원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