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경남도당과 '지방선거 승리 공동협약'체결

김원이 위원장, 김경수 예비후보 방문 "연대와 협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경남도당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경남도당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시·도당은 전날 경남도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국민통합과 균형발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통해 책임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식 이후 김원이 위원장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향후 경북도당과 울산광역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