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 낮 최고 26도 '포근'…완연한 봄 날씨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주말 광주와 전남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일요일인 26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5~11도, 낮 기온은 18~26도로 평년에 비해 5도 높아 5월 중순의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해상에는 24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고 바다 안개가 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겠다.
다음 주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과 함께 구름이 많거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오르면서 기온 차가 커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