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한 달만 누적 매출 1억 돌파
- 김성준 기자

(고흥=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정식 개장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채소와 과일, 해산물 등 105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군은 당일 수확·판매 원칙을 지키고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출하 품목을 꾸준히 확대해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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