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남도당·대구시당 '하나의 민주당' 협약…압도적 승리 다짐

김원이 위원장,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방문 "지지·연대 표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대구시당의 '하나의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동 협약식'장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대구광역시당을 방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하나의 민주당,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공동 협약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영호남이 함께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하나된 민주당으로서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지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전남도당은 26일과 27일 경남도당, 경북도당, 울산시당을 잇따라 방문해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