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김자반 등 농수산 가공식품, 러시아 식탁에 오른다

김자반·쌀전복죽·울금홍게간장 등 6개 품목 '수출 선적식'진행

진도 농수산 가공식품의 러시아 수출 선적식에서 김희수 군수(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진도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관내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러시아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22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다.

수출 품목은 △김자반(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쌀전복죽(기적수산) △황금떡볶이(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울금홍게간장(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블렌딩 차(티앤영) △누룽지(발효코리아) 총 6종이다.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