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임신부터 육아까지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족 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 아카데미와 임신 전·후기 이론 교육, 체험·실습으로 구성됐다. 예비 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요가 교실과 신생아 돌봄 실습과 함께 예비 부모의 갈등 상담과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론교육은 임신 초기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관리와 영양 관리 교육과 임신 후기 모유 수유 클리닉, 산후 우울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산모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육아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과 산모의 정서 회복을 돕는 과정도 마련한다. 참여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를 통해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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