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회동
"심뇌혈관센터와 데이터센터로 광주·장성 공동 성장"
- 서충섭 기자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 후보가 22일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를 만나 광주·장성 공동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현 장성군수인 김 후보는 장성 심뇌혈관센터 건립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광주권과 상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성군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공유하며 광주AI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 기반 마련 의지도 피력하는 등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산업 인프라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장성은 광주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이미 생활·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심뇌혈관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핵심사업을 통해 광주와 장성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도 "전남·광주 통합은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장성과 같은 인접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