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 고향사랑기부하면…'1만원 주유권' 제공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1만 원의 주유권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로 유가가 치솟자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할 경우 매일 선착순 40명에게 1만 원의 주유권을 지급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돼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이 지급된다.
기존 혜택인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광산구에 기부한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