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0일, 월)…강풍 불고 5㎜ 미만 비

9일 광주 서구 월산동에서 아이들이 강한 비바람이 불자 우산을 조심스럽게 잡고 있다. 2026.4.9 ⓒ 뉴스1 김태성 기자
9일 광주 서구 월산동에서 아이들이 강한 비바람이 불자 우산을 조심스럽게 잡고 있다. 2026.4.9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0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영광·강진·장흥·해남 12도, 나주·장성·담양·함평·무안·영암·신안·순천·광양·구례·곡성·완도·여수·고흥·보성 13도, 광주·목포·진도 1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영광·진도·신안 17도, 장성·함평·목포·무안 18도, 광주·나주·담양·화순 19도, 영암·구례·곡성·강진·장흥·해남·보성 20도, 완도·여수·고흥 21도, 순천·광양 22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