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광주서 '블랙이글스 에어쇼'…1전비 스페이스챌린지 개최
각종 공군 항공기 전시…C-130 수송기 내부 관람
공군군악대·의장대 시범 공연…볼거리 다채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다음 달 9일 광주 하늘을 화려한 곡예비행으로 수놓는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7일 5월 9일 오전 9시부터 공군 광주기지에서 '제47회 스페이스챌린지 2026 in 광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9년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로 출발한 스페이스챌린지는 지난 2024년부터는 온 국민이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개편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1만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 행사의 백미인 '블랙이글스 특수비행'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T-50, TA-50, Block2, F-15K, KF-16, T-50B 등 공군 항공기도 전시된다. C-130 수송기의 내부 관람도 가능하다. 태양 관측 체험과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 공군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행사장 입장은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도보 관람객은 부대 후문을 이용해야 하며,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광주송정역 3번 출구 인근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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