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정현 "대한민국 최초의 메가시티 산업도시 만들겠다"
"30% 혁명으로 특별법 제정하고 대기업 유치"
"10명중 3명만 이정현 지지하면 가능"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대한민국 최초의 메가시티 모델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은 경제권 통합이고 산업 구조 재편이며 국가 균형발전의 첫 실험이다"며 통합특별시의 메가시티 모델 구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광주·전남 통합 선언,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 규제 프리존 도입 △(3년) 산업·에너지·교통 통합, 기업 유치 집중, 경제권 완성 △(5년) 완전 자치 경제 구조, 글로벌 도시 도약 등 3단계 실행 계획을 밝혔다.
이어 메가시티 모델 구현으로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 재설계, △광주는 AI·미래차·본사 기능 △광양·여수는 철강·이차전지·에너지 △서남해는 해상풍력·수소 △무안·목포는 물류·공항 등 기능 분산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양-광주-전남을 순환 구조로 만들어 방산·우주 산업을 육성시키고, 남부권은 신성장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삼성, SK, 현대, 한화, 포스코 등 대기업 유치 프로젝트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삼성은 AI·반도체를 본사급으로 기능하게 해 '광주에 삼성 온다'를 현실화하고, SK는 데이터센터와 에너지로 대한민국 최대의 데이터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현대는 미래차 100만대 생산을 추진해 협력사를 동반 이전시키고, 한화는 우주선 조립을 넘어 광주 광산업을 활용해 방위산업체를 전남과 광주에 설립하는 한편 포스코는 이차전지 풀밸류체인을 만들게 유도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구상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뒷받침하기 위해 △AI 실증특구 △데이터센터, 전력특례 △에너지 가격 차등제 △RE100 기업특구 △미래차·배터리 특구 △반도체 후공정 △해상풍력·수소 △외국인 도시 △규제 프리존 △대기업 패스트트랙 △AI·에너지 기관 이전 △산업 인재 양성 특별법 등 12개의 '미래산업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0% 혁명으로 메가시티 특별법, 미래산업 특별법 12개 관철과 삼성·SK·현대·한화·포스코 유치가 가능하다"며 "10명 중 3명만 이정현을 지지하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최초 메가시티 산업 중심지로 바뀐다"고 강조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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