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25일 만에 시장직 복귀…"통합의 무게 더 크게 느꼈다"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5일 만에 시정에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섰던 강기정 시장은 15일 오전 시장직에 복귀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광주를 돌아보면서 통합의 무게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시장은 "우리들의 통합이 성공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겠다는 믿음을 더 크게 갖는 시간이었다"며 저의 빈자리까지 잘 메워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전쟁의 여파로 더욱 힘들어진 기업과 일상을 지켜내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물꼬를 텄던 강기정 광주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지만 본 경선을 앞두고 신정훈 민주당 의원과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패해 꿈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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