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민형배 민주당 최종 후보 확정, 감사드린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캠프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1 김태성 기자
14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캠프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1 김태성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의원이 확정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 의원은 경선을 앞두고 민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오후 6시 15분 여의도 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결과 민 후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결선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민 의원과 김영록 현 전남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철현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저의 핵심 공약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민형배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정했고, 그것이 이번 최종 후보 확정에 결정적으로 기여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민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으로서 전남 동부권을 포함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의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것"이라며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 훌륭한 비전으로 함께 경쟁하신 김영록 지사님, 강기정 시장, 신정훈 의원님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경선의 아쉬움은 내려놓고, 오직 '원팀'이 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도약을 위해 똘똘 뭉칠 것을 기대한다"며 "오는 지방선거에서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저부터 신발 끈을 고쳐 매고 가장 앞장서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