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전남', 해남 산이정원에 탄소흡수숲 2026그루 식재

제2회 산이정원 ESG 페스티벌. ⓒ 뉴스1
제2회 산이정원 ESG 페스티벌. ⓒ 뉴스1

(해남=뉴스1) 박영래 기자 = (사)숲속의 전남은 제2회 산이정원 ESG 페스티벌을 통해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 위치한 산이정원에 동백 2026그루를 심었다고 14일 밝혔다.

'100년 정원 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형 ESG 활동이다.

장용기 숲속의 전남 이사장은 "이번 식재는 전남 숲 문화운동의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숲을 조성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숲속의 전남은 2015년 창립된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로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나무 심기와 숲 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 ESG 활동을 전개하며, 전남을 대표하는 숲 문화 운동 단체로 꼽힌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