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 출마…"민주당 후보 3선 저지"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조국혁신당 입당과 6·3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알리고 있다.(김성환 유튜브 캡쳐. 재배포 및 DB 금지)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조국혁신당 입당과 6·3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알리고 있다.(김성환 유튜브 캡쳐.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10일 선관위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재까지 혁신당 소속 광주 유일 단체장 후보다.

김성환 예비후보는 2016년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광주 동구청장에 당선됐으나 재선에 실패한 후 지방선거와 총선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김 후보는 현 동구청장인 임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3선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024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동구에 출마해 19.6%를 득표한 바 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