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항서 출항 앞둔 여객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10일 오전 7시 45분쯤 저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완도 노화 산양항으로 출항할 예정이었던 621톤급 뉴장보고호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오전 7시 45분쯤 저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완도 노화 산양항으로 출항할 예정이었던 621톤급 뉴장보고호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전남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스1) 이승현 기자 = 출항을 앞둔 여객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완도 노화 산양항으로 출항 예정이던 621톤급 뉴장보고호 2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승선 전으로 인명피해나 승객 대피는 없었다.

당국은 장비 18대와 대원 65명 등을 투입해 화재 진화하고 있다.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