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오수관시설 공사장서 미니굴삭기 전도…작업자 2m 아래 추락

소방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

8일 오후 전남 화순 오수관시설 공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2m 깊이로 추락한 작업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8

(화순=뉴스1) 최성국 기자 = 8일 오후 3시 57분쯤 전남 화순군에서 미니 굴삭기가 전도돼 작업자가 2m 깊이 작업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오수관 시설을 굴착 작업하던 A 씨는 미니 굴삭기가 전도되면서 2m 깊이의 작업 현장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