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10일 취임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최종 낙점됐다.
7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신임 사장 공모에는 전 해양대 총장, 전 항만공사 사장, 전 전남도의원 등 총 18명이 지원했다. 임원추천위원회, 해양수산부 인사검증 절차 등을 거쳐 최 전 청장의 임명이 결정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박성현 전 사장이 지난해 4월 퇴임한 이후 황학범 경영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신임 사장 취임식은 오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 전 청장은 1966년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 숭일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전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광주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서울시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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