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거절' 전 여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검찰 송치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재결합을 거절한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쯤 자신의 집인 광산구 수완동 빌라에서 동갑내기 전 여자친구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 씨는 자해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4개월가량 교제하다 헤어졌는데 A 씨가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B 씨가 거절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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