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개최…17~20일, 고군면 회동리 일원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홍보 포스터(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ㆍ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부대행사로 진도의 대표 먹거리와 청소년 문화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진도8미 쿠킹쇼&베이킹쇼'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진도8미 쿠킹쇼'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명장이 진도의 풍부한 특산물을 활용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형 미식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베이킹쇼'는 다음 날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빵 경연대회이다.

전국 청소년 댄서들이 참가하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는 18일에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진행된다. 총 상금 600만 원 규모에 해당하는 대형 경연대회다.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선전을 치른 후, 오후 6시 30분부터 본선 무대를 펼친다.

본선에서는 가수 '넉살'과 유명 댄서인 '제이블랙'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물들인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세계적인 자연현상에 진도의 맛과 청소년 문화 콘텐츠를 더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전국의 젊은 세대가 함께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8미 김밥 만들기, 제빵 경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은 진도군 관광문화 누리집을 통해서 할 수 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