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전 시민에 고유가 지원금 30만원 지급"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박성현 예비후보가 3일 "전 시민에게 고유가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회견을 열어 "광양 경제는 지금 분명히 어려운 국면에 들어서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설명한 추경예산 편성 배경은 국민 삶이 흔들릴 때는 공적 재정으로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시성·비우선 사업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예비비, 통합 안정화 기금 등을 활용해 빚 없이 재정 구조 조정으로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무책임한 퍼주기가 아닌 생존과 회복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업, 소상공인, 금융,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비상 경제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신속한 결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광양 경제를 살리고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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