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지원사업 의견수렴"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국방부가 2일 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 후보지로 무안을 선정함에 따라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무안군은 군민들이 지원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전담 창구를 설치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의 유형은 △주민 소득증대 지원사업 △생활기반시설 조성사업 △복지시설 확충사업 △지역발전사업 등으로 주민의 실제 삶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을 순위화해 지원계획 수립단계에서 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무안군 3대 요구조건 중 광주시의 1조 원 지원금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사업리스트로 추진된다. 이와 별개로 RE100 국가산단 조성, 국가농업 AX 플랫폼 조성, 공항 SOC 확충 등은 국가 지원 패키지사업으로 진행된다.
김병중 군수 권한대행은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가의 대원칙에 입각해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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