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무료 급식

지난해 광주 북구에서 진행된 사랑의밥차 모습.(광주 북구 제공)
지난해 광주 북구에서 진행된 사랑의밥차 모습.(광주 북구 제공)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북구가 4월 1일부터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무료 급식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사랑의 밥차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많은 동네를 순회하며 점심을 제공한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는 상·하반기 총 20회 밥차를 운영한다. 밥차는 우산주공3단지와 오치주공1단지, 각화주공,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두암주공2단지, 양산호수공원 등 6곳을 매주 1차례씩 찾는다.

배식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시작되며 회당 400인분이 무료 제공된다.

북구의 '사랑의 밥차' 운영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등을 맡는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