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8일, 토)…짙은 안개, 일교차 15도↑

1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구 연일읍에 있는 고층 아파트 주변이 안개에 덮여있다. 2026.3.18 ⓒ 뉴스1 최창호 기자
1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전역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구 연일읍에 있는 고층 아파트 주변이 안개에 덮여있다. 2026.3.18 ⓒ 뉴스1 최창호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8일 광주와 전남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 오전까지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나주·담양·장성·함평 4도, 무안·순천·영광·영암·장흥·해남·화순 5도, 강진·고흥·구례·보성·진도 6도, 광주·목포·신안 7도, 완도 8도, 광양 10도, 여수 1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 15도, 목포·진도 16도, 무안·영광 17도, 함평 18도, 여수·해남 19도, 나주·보성·영암 20도, 강진·곡성·광주·담양·순천·완도·장성·장흥·화순 21도, 고흥 22도, 광양·구례 23도로 15~23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