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조선대학교, 마약사범 중독 재활 치료 맞손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교도소는 마약사범 재활을 위해 조선대학교, 조선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교도소와 조선대와 마약사범 중독재활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에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선대 측은 광주교도소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조언을 제공한다.
법무부는 국정과제인 마약류 사범 중독재활치료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광주교도소 등 4개 교정기관에 마약사범재활과를 신설, 중독재활업무를 추진 중이다.
박삼재 광주교도소장은 "중독재활치료는 지역사회와의 연계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번 업무협약이 중독재활치료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마약사범 재활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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